서울시, 음식점 150곳 맞춤형 경영 혁신 컨설팅
18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모집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업소 우선 지원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7064_web.jpg?rnd=20260515185339)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서울 지역 일반·휴게음식점 150곳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업소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을 통해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3~4회 진행된다. 분야는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4개다.
경영관리 분야에서는 매출·손익 분석, 원가·인건비 등 비용 관리, 운영 진단을 지원한다. 마케팅관리 분야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디자인 전략, 플랫폼 키워드 최적화 등을 다룬다. 메뉴개발 분야에서는 상권 맞춤형 메뉴 추천, 시그니처 메뉴 개발, 메뉴 경쟁력 개선 등을 지원한다. 법률자문 분야에서는 노무·세무·법무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최대 6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도 제공된다. '서울배달+땡겨요' 앱에 신규 입점하면 20만원, 컨설팅을 이수하면 20만원이 지급된다. 추후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 업소에는 2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우수사례 10개 업소에는 홍보용 숏폼 영상 제작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 일반·휴게음식점 중 배달이 가능하고 포스기(POS)를 보유했거나 모바일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소다.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희망 업소 등은 우선지원 대상이다.
다만 2025~2026년 서울시와 다른 공공기관의 유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소, 프랜차이즈 본점·직영점 등은 제외된다.
더 자세한 지원 자격과 필수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8일부터 서울시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구글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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