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행정통합 준비 계속"…광주시와 추진상황 공유
![[안동=뉴시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오른쪽)과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8일 광주시에서 만나 행정통합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521_web.jpg?rnd=20260518141629)
[안동=뉴시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오른쪽)과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8일 광주시에서 만나 행정통합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18일 광주시를 방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과 주요 실무과제를 공유했다.
황 대행은 이날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황을 들었다.
양 기관은 이날 통합 발전전략 수립, 특별법 및 시행령 등 후속 입법 절차, 통합 준비 예산, 조직·인사 통합, 자치법규 정비, 주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절차,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행정통합 전반의 추진 과제들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통합이 행정체계 개편뿐 아니라 재정 특례, 균형발전 대책, 조직·인사 운영, 주민 공감대 형성 등이 함께 다뤄져야 하는 사안인 만큼 광주·전남의 추진 사례를 참고해 분야별 대응 방향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로 특별법 보완사항, 중앙정부 협의과제, 재정지원 방안, 조직·인사 운영 기준,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또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준비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쟁점을 사전에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법적 절차뿐 아니라 행정 운영, 재정, 주민 의견수렴이 함께 준비돼야 하는 과제"라며 "광주·전남의 추진상황 등을 면밀히 참고해 경북도 차원의 실무 준비를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기구·정원 기준 정비, 자치법규 정비, 재정·전산시스템 통합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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