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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이제 어른" 제천 고교생들 전통 성년례

등록 2026.05.18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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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이제 어른" 제천 고교생들 전통 성년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올해 성년의 날인 18일 충북 제천시 제천향교 명륜당에서 이 지역 고교생 10명이 성년례를 치렀다.

제천향교는 매년 성년의 날 전통 의례를 통해 성년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예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열고 있다.
[뉴시스 앵글]"이제 어른" 제천 고교생들 전통 성년례



단순한 통과 의례를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전통 의식이다.

제천향교 관계자는 "한 사람의 삶이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의미를 담은 의식"이라며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바른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시스 앵글]"이제 어른" 제천 고교생들 전통 성년례



정부의 5월 셋째 월요일을 성년의 날(만 19세)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고려 광종 16년(965년) 세자에게 성인복을 입힌 관례에서 유래한 날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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