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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한일 정상회담 효과, 관광·교류 정책 마련해야"[6·3안동]

등록 2026.05.19 1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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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경북 안동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경북 안동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경북 안동시장 후보가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청년층의 안동 방문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며 관광·교류 정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19일 입장문에서 "정상회담 효과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말고 안동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안동에서 열린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한일 간 연간 인적 교류가 1300만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또 "양국 청년 세대가 지방도시의 숨은 매력을 찾아 활발히 상호 방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일본 최초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총리가 사회관게망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해 젊은층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회담 이후 하회마을 등 안동 관광지가 일본 SNS에 노출될 경우 관광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일본 청년들이 안동을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하겠다"며 "안동의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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