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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어르신 응급알림 스마트워치 지급한다"[6·3고창]

등록 2026.05.19 1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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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전북 고창군수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전북 고창군수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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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유기상 후보가 '어르신 응급알림 스마트워치 지원'을 공약했다.

유 후보는 19일 "고창군은 전체 인구 5만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만명이 넘는 초고령 지역으로 고령화율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하는 '응급안전알림 스마트워치 지원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워치 형태의 안전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심박수와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 및 119와 자동 연계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되는 스마트워치는 ▲실시간 심박수 측정 ▲치매 어르신 실종방지 GPS 위치추적 ▲낙상 감지 및 SOS 긴급호출 ▲LTE 기반 보호자·119 자동연동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평상시에는 일반 시계처럼 착용하다가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구조 신호가 전달되는 방식으로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 후보는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마음까지 함께 지키는 정책"이라며 "고창의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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