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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노사 안전 협력 강화'…안전선언식 가져

등록 2026.05.20 17:51:12수정 2026.05.20 1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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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 현대트랜시스가 20일 충남 서산 지곡공장 교육센터 대강당에서 노사 임직원 7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공동 안전선언식을 가진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현대트랜시스가 20일 충남 서산 지곡공장 교육센터 대강당에서 노사 임직원 7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공동 안전선언식을 가진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현대트랜시스가 20일 노사공동 안전선언식을 갖고 상호 안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 지곡공장 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선언식에는 백철승 대표이사, 조윤덕 최고안전책임자(CSO), 백신일, 홍기태 노동조합 대표 등 노사 임직원 70여명과 김경민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장이 참석했다.

선언식에서 회사와 노조는 안전 문제를 노사 협력 핵심 과제로 삼고 제도와 현장 실행을 함께 점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노사 대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임직원 참여형 안전 활동 확대 ▲안전 교육 및 점검 체계 고도화 등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회사는 임직원 공모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제로백(무사고, 100% 안전)'이라는 슬로건과 안전 브랜드 마스코트도 공개했다.

백 대표이사는 "안전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확보될 수 없는 만큼 노사가 함께 협력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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