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라이머 "새로운 사랑 꿈꿔, 좋은 사람 만나 가정 꾸리고파"
![[서울=뉴시스] 프로듀서 라이머가 20일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재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화면 캡처)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1073_web.jpg?rnd=20260520201807)
[서울=뉴시스] 프로듀서 라이머가 20일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재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화면 캡처)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는 라이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라이머의 결혼과 이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머는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케이윌은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상황이니까 가끔 '갔다 올걸' 이런 생각을 한다. 만약 형이 지금까지 아예 안 갔다고 생각해 봐라. 그것보단 낫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라이머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혼이)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이었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 등 우리 가족에게 너무 죄송했다. 결혼이라는 게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가정이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가족에게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라이머는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럴 때 나한테 중요한 게 뭔지, 같이 살 때 중요한 이런 걸 보는 눈이 더 생겼다.(결혼을 경험해 봐서) 이런 게 장점일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윌이 "재혼할 생각이 있다는 걸 부모님께도 이야기 했냐"고 묻자 라이머는 "있다. 부모님은 이별의 순간에도 그랬고, (재혼에 대한) 말씀을 드렸을 때도 그랬지만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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