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장애인 맞춤 의류 '하티스트' 기부 본격화
판매서 기부 방식 전환 하반기 수혜자 모집 예정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패션부문 하티스트 제품 기부 수혜자 착용 모습.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167_web.jpg?rnd=20260521082913)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패션부문 하티스트 제품 기부 수혜자 착용 모습.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CSR 브랜드 하티스트를 통해 지난 4월 장애인 100명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총 300매를 기부했으며, 오는 6월 하반기 수혜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12월 하티스트 사업 운영 방식을 기존 판매 중심에서 정기 기부 형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4월 론칭한 하티스트는 지난해까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의류를 판매해왔다.
이후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취약계층 장애인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방식을 기부 형태로 변경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달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의류 기부를 진행했다. 수혜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실수요 중심으로 선정했다.
지원 품목은 아우터·상의·하의 각 1매로 구성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1세트로 총 300매 규모다. 의류에는 휠체어 사용자를 고려한 기능적 요소를 반영했다. 앉은 자세에 최적화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이는 액션 밴드, 착탈 편의성을 위한 긴 지퍼와 벨크로 여밈 등을 적용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다음 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를 통해 하반기 의류 기부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상반기와 동일하게 장애인 100명에게 자체 제작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1세트씩을 무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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