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최대 테크박람회 '비바테크' 참가…AI 기반 건강관리 비전 제시
커넥티드 케어로 예방적 건강관리 제시
가족·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도 선보여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622_web.jpg?rnd=20260528172141)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테크·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혁신 기술 공유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테크·스타트업 박람회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빅테크와 스타트업 등 전 세계 40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비바테크는 'AI: 환상에서 현실로(AI: Impact, Not Illusion)'를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기업들의 AI 솔루션은 생산성, AI 주권 및 윤리, 그린테크, 사이버보안, 건강과 장수, 벤처투자, 콘텐츠 제작, 딥테크 등 8개 핵심 분야로 나뉘어 소개된다.
삼성전자는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를 주제로 AI 기술과 폭넓은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케어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AI를 고객 일상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행사 참가도 빅테크 기업부터 유망 스타트업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건강과 장수 분야에서 삼성헬스 기반 통합 건강 관리 솔루션, 노화 방지, 반려동물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파트너사들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모바일, 웨어러블, 가전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예방적 건강 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삼성헬스에 새롭게 도입될 기능도 공개한다.
오는 19일에는 AI 기반 개인화 건강·웰니스 경험 구현을 위한 연결 생태계의 역할과 삼성헬스 비전을 소개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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