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최대 3주 결장…월드컵 1차전 불투명
정밀 검사 결과 단순 부종 아닌 근육 염좌 진단
![[몬테비데오=AP/뉴시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17일(현지시각)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4차전 우루과이와 경기 중 다쳐 카트에 실린 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18.](https://img1.newsis.com/2023/10/18/NISI20231018_0000583257_web.jpg?rnd=20231018103217)
[몬테비데오=AP/뉴시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17일(현지시각)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4차전 우루과이와 경기 중 다쳐 카트에 실린 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18.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8일(현지 시간)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 호드리구 라스마르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로 최대 3주 동안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초 단순 부종으로 알려졌으나, 정밀 검사 결과 근육 염좌인 진단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의 최종 모의고사는 물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6월1일 파나마, 6월7일 이집트를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6월14일 미국 뉴저지에서 모로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C조에서 경쟁한다.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가 득점자(79골)다.
![[쿠이아바=AP/뉴시스]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2023.10.12.](https://img1.newsis.com/2023/10/13/NISI20231013_0000570344_web.jpg?rnd=20231013155129)
[쿠이아바=AP/뉴시스]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2023.10.12.
소속팀에서 부활 의지를 보인 네이마르는 지난 19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발표한 최종 명단 26명에 극적으로 포함됐다.
그러나 이후 종아리를 다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를 낳았다.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제출 마감은 현지 시간 6월1일이다.
규정에 따르면 첫 경기 시작 하루 전까지는 예비 명단(최대 55명) 안에서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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