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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30일까지 신청"

등록 2026.06.17 0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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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해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위사업은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위생 및 안전 등 세 개의 사업으로 구성되며, 신청업체는 위 단위사업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17~30일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100% 이내로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위사업 및 신청 업체별로 지원금액은 상이하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장기간 경영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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