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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접수"…휴메딕스, HA필러 中 품목 허가

등록 2026.06.19 0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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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이어 두 번째 해외 등록

[서울=뉴시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최근 HA 기반 가교 필러 제품 '리포리아 HARA-L'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휴메딕스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최근 HA 기반 가교 필러 제품 '리포리아 HARA-L'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휴메딕스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을 중국에서 선보인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최근 HA 기반 가교 필러 제품 '리포리아 HARA-L'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HA 필러는 지난 2015년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2019년 '엘라비에 딥라인-L'에 이어 중국 내 허가를 받은 세 번째 제품이다.

리포리아 HARA-L은 올해 4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현지 유통판매는 휴메딕스의 중국 협력사인 샹리 에스테틱이 맡는다. 회사는 샹리 에스테틱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해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HA 필러는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동일하게 휴메딕스의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적용한 국산 필러 브랜드다. 유럽약전(EP) 규격을 준수하며, 국내 원료의약품(DMF)에 등록된 무균 의약품 원료로서 주사제, 점안제 등에 쓰이는 것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번 중국 품목허가는 지난해 2월 태국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등록이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함께 리포리아 HARA-L 등록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제품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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