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200억 규모 '보안 특구' 조성
과기정통부, 세 번째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로 대구·경북권 최종 선정
동남권·충청권 이어 세 번째 거점 구축…수도권 쏠림 해소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1/NISI20250221_0001775433_web.jpg?rnd=20250221105341)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대구·경북권에 지역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 번째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해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 결과 대구·경북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으로 구성됐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인력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기반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와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동남권과 충청권에서 2개 클러스터가 운영 중이다.
이번 클러스터에는 올해 2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방비 100% 매칭을 통해 전체 사업 규모는 총 200억원으로 추진된다. 다만 향후 국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은 수도권과 지역 간 정보보호 산업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