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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 유치 나섰다

등록 2026.06.25 0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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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밀양시 관게자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 관게자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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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농산물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이 2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안 시장은 면담에서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라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생산·유통 기반의 집적화와 물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시설로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영남권은 전국 친환경농산물 주요 생산지이자 대규모 소비시장과 인접해 있어 물류 거점 조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물류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

종합물류센터가 조성될 경우 집하·선별·저장·배송 기능을 통합 수행해 물류비 절감과 유통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며, 이는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유치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사업 확정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는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친환경농산물 유통 혁신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 및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밀양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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