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부 경찰검문소에 무장세력 공격.. 경찰관 7명 죽고 22명 부상
등록 2026.07.30 07:23:53수정 2026.07.30 07:26:26
한구 마을 검문소 습격한 일당도 사상자 14명
5일 전에도 북부 검문소 공격..군경 15명 피살
![[무자파라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북서부 한구 마을에서 무장대원들이 검문소를 습격 해서 경찰 7명이 살해 당하고 22명이 다쳤다. 사진은 지난달 6월10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수도 무자파라바드에서 추락한 군용 MI-17 헬기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 2026.07.30.](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2195742_web.jpg?rnd=20260725133307)
[무자파라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북서부 한구 마을에서 무장대원들이 검문소를 습격 해서 경찰 7명이 살해 당하고 22명이 다쳤다. 사진은 지난달 6월10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수도 무자파라바드에서 추락한 군용 MI-17 헬기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 2026.07.30.
현지 경찰관 타리크 하비브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경찰 보안군도 이에 응사해서 무장 세력 중 8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그 후 사건 지역의 소탕전을 위해 경찰이 투입되었으며 남은 잔당들을 섬멸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했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의 회담을 앞두고 군인들이 고가도로 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6.07.30.](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2195743_web.jpg?rnd=20260725133331)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의 회담을 앞두고 군인들이 고가도로 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6.07.30.
파키스탄에서는 5일 전인 7워 24일 새벽에도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 탕크 지역의 합동검문소에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돌진해 폭발했다고 군 당국 발표를 인용한 AP통신과 파키스탄 일간지 돈(Dawn)이 보도한 바 있다. 이 사고로 군경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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