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파키스탄 북부 경찰검문소에 무장세력 공격.. 경찰관 7명 죽고 22명 부상

등록 2026.07.30 07:23:53수정 2026.07.30 07:26:26

한구 마을 검문소 습격한 일당도 사상자 14명

5일 전에도 북부 검문소 공격..군경 15명 피살

[무자파라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북서부 한구 마을에서 무장대원들이 검문소를 습격 해서 경찰 7명이 살해 당하고 22명이 다쳤다. 사진은 지난달 6월10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수도 무자파라바드에서 추락한 군용 MI-17 헬기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 2026.07.30.

[무자파라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북서부 한구 마을에서 무장대원들이 검문소를 습격 해서 경찰 7명이 살해 당하고 22명이 다쳤다.  사진은 지난달 6월10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수도 무자파라바드에서  추락한 군용 MI-17 헬기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 2026.07.3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파키스탄 북부 키베르 파크툰크와 주의 한구 지역 경찰 검문소에서 무장 괴한들의 습격으로 경찰관 7명이 죽고 2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경찰 당국이 29일 밤(현지 시간) 발표했다.

현지 경찰관 타리크 하비브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경찰 보안군도 이에 응사해서 무장 세력 중 8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그 후 사건 지역의 소탕전을 위해 경찰이 투입되었으며 남은 잔당들을 섬멸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했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의 회담을 앞두고 군인들이 고가도로 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6.07.30.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의  회담을 앞두고 군인들이 고가도로 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6.07.30.

아직 이번 공격을 주도했다고 밝힌 무장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5일 전인 7워 24일 새벽에도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 탕크 지역의 합동검문소에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돌진해 폭발했다고 군 당국 발표를 인용한  AP통신과 파키스탄 일간지 돈(Dawn)이 보도한 바 있다.  이 사고로 군경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