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목동 데이터센터 점검…"AIDC 경쟁력 키워야"
등록 2026.08.06 13:50:08
통합관제센터·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 운영 현황 확인
D2C 액체냉각 등 차세대 AIDC 기술 개발·실증 점검
"그룹 운영 경험·기술 노하우를 고객 가치로 연결"
![[서울=뉴시스]박윤영 KT 대표(오른쪽 첫번째)는 6일 서울 양천구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KT그룹의 AIDC·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KT 박윤영 대표가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 면진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929_web.jpg?rnd=20260806132540)
[서울=뉴시스]박윤영 KT 대표(오른쪽 첫번째)는 6일 서울 양천구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KT그룹의 AIDC·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KT 박윤영 대표가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 면진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
KT는 박 대표가 6일 서울 양천구 kt 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KT그룹의 AIDC·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T가 추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AIDC 사업 현황과 그룹의 데이터센터 운영·기술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장기간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제 고객 수요에 기반한 AIDC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박 대표는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 시설 운용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주요 설비를 둘러보며 인프라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DCI)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DCI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을 연결·처리하는 기술이다. 박 대표는 DCI를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AI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대표는 목동2 데이터센터 내 'AI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아 차세대 AIDC 기술의 개발·실증 현황을 살펴봤다. AI 이노베이션 센터에서는 가산 AIDC에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직접칩냉각(D2C) 액체냉각 기술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검증하고 있다.
박 대표는 "AIDC는 KT가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오랜 기간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KT만의 강점인 만큼 이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키우고, KT그룹의 역량이 고객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룹 전체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취임 이후 네트워크와 고객 접점, 그룹사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