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도전하는 KT, 'AI 풀스택 전략' 선보인다
등록 2026.08.23 09:30:00
KT,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묶어 국민 서비스 접목
AI 인프라부터 AI 모델·플랫폼 등 아울러 시너지 극대화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KT 광화문 본사. 2026.07.30.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870_web.jpg?rnd=2026073013535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KT 광화문 본사.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전국민이 무료로 사용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에 도전장을 낸 KT가 국산 AI 반도체부터 AI모델·플랫폼, 클라우드·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Full-Stack) 전략을 선보인다.
23일 KT에 따르면 KT는 주관기업으로 컨소시엄으로 만들어 AI 서비스를 구성하는 개별 기술을 단순히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AI 기업들이 보유한 인프라와 모델·플랫폼 역량을 대규모 국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AI 인프라 영역'에는 리벨리온, 래블업, 베슬AI코리아가 참여한다. 리벨리온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래블업의 AI 컴퓨팅 자원 운영 기술, 베슬AI코리아의 AI 개발·운영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대국민 AI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AI 모델·플랫폼 영역' 참여 기업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솔트룩스, 액션파워 등 국내 AI 전문기업이다. 각 기업이 보유한 AI 모델과 전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이용환경과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KT는 전국 단위 통신 인프라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국민이 동시에 AI를 이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KT는 컨소시엄 내 기술 연계를 'AI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발전시켜 국내 AI 기업의 다양한 기술이 실제 국민 서비스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성장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진형 KT AX사업부문 AX사업본부장(상무)은 "모두의 AI가 국민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AI 모델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반도체·컴퓨팅 인프라와 클라우드·네트워크, 대규모 운영 역량이 함께 필요하다"며 "국내 AI 전문기업들의 기술력과 KT의 운영 경험을 결합해 국민 누구나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