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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또 헤더로 시즌 2호골…미트윌란 UECL 본선 진출

등록 2026.08.28 08:04:41

이태석·이강희 풀타임 뛴 아우스트리아 빈은 UECL 본선 실패

오현규의 베식타시는 유로파리그 본선행

18세 김예건 입단한 즈베즈다는 하위 대회인 UECL로 밀려나

[헤르닝=AP/뉴시스] 미트윌란의 조규성(오른쪽)이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베식타스(튀르키예)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07.31.

[헤르닝=AP/뉴시스] 미트윌란의 조규성(오른쪽)이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베식타스(튀르키예)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07.3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헤더로 2호골을 터트리며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 진출을 견인했다.

미트윌란은 28일(한국 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의 스타디온 HNK 리예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CL 플레이오프(PO) 2차전 리예카(크로아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규성은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12분 스탠리 이헤아나초와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후반 33분 4-1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코너킥 찬스에서 날아올라 헤더로 마무리했다.

지난 21일 1차전 홈 경기에서 헤더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던 조규성은 또 머리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헤르닝=AP/뉴시스] FC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PO) 1차전 리예카(크로아티아)와 경기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이 2-0으로 승리하며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2026.08.21.

[헤르닝=AP/뉴시스] FC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PO) 1차전 리예카(크로아티아)와 경기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이 2-0으로 승리하며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2026.08.21.

조규성의 활약 속에 미트윌란은 1, 2차전 합계 점수 6-1 대승을 거둬 UECL 본선으로 향했다.

UECL 본선은 총 36개 팀이 경쟁한다.

최근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 입단한 18세 김예건도 참가한다.

즈베즈다는 이날 유로파리그(UEL) PO에서 빅토리아 플젠(체코)에 1-5로 크게 져 1, 2차전 합계 점수 4-5로 밀려 하위 대회인 UECL로 내려왔다.

반면 이태석과 이강희가 나란히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아우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은 이날 브라가(포르투갈)와의 UECL PO 2차전에서 0-1로 졌다.

[헤르닝=AP/뉴시스] 베식타시(튀르키예)의 오현규(앞)가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미트윌란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07.31.

[헤르닝=AP/뉴시스] 베식타시(튀르키예)의 오현규(앞)가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미트윌란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07.31.

1, 2차전 합계 0-2로 밀린 아우스트리아 빈은 UECL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오현규의 소속팀 베식타시(튀르키예)는 이날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에 0-1로 졌지만, 합계 점수에서 3-1로 앞서 UE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후반 20분 교체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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