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브젠, '오브젠 써밋 2026' 성료…기업 AI 전략·사례 공유

등록 2026.09.11 07:51:22

오브젠 써밋 2026 행사 현장. (사진=오브젠) *재판매 및 DB 금지

오브젠 써밋 2026 행사 현장. (사진=오브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풀스택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브젠은 전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오브젠 써밋(obzen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기업 관계자와 고객, 파트너가 참석해 기업의 AI 전환(AX)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는 AI 도입을 넘어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와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브젠은 이번 행사에서 AI-레디 데이터(Ready Data) 구축부터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기업형 AI로의 확장까지 기업의 AI 전환 방향을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했다. 데이터와 AI 인프라부터 분석, 업무 자동화, AI 기반 업무 시스템까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기술과 활용 방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스트레티지 코리아(Strategy Korea), 싱스디비(SynxDB)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데이터와 AI 기술의 변화와 활용 방향을 소개했으며, SK하이닉스와 고려해운의 실제 AI 적용 사례도 공유했다. 오브젠은 그동안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온 CRM(고객관계관리) 분야의 AI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AI를 기반으로 기존 CRM 사업의 고도화를 이어가는 방향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오브젠과 주요 파트너사의 솔루션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솔루션의 주요 기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하며 기업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오브젠은 이번 써밋을 통해 확인된 기업의 AI 전환 수요를 바탕으로 데이터와 AI 기술의 실제 업무 적용 역량을 고도화하고,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형 AI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유용희 오브젠 대표이사는 "오브젠은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기술과 솔루션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기업형 AI 구현과 AX를 지원하고, AI 전환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AI 풀스택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