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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공영홈쇼핑, 2000만원상당 물품기부

등록 2026.09.11 08:56:25

거제시에 청소용품 전달

[서울=뉴시스]공영홈쇼핑 BI.(사진=공영홈쇼핑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공영홈쇼핑 BI.(사진=공영홈쇼핑제공) 2025.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공영홈쇼핑이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청소용품을 전달했다.

공영홈쇼핑은 11일 수해 복구를 위해 약 2000만원 상당 청소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거제시에 전달됐다.

거제는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주거지와 도로 등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공영홈쇼핑은 이달 1~29일 모바일 앱에서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시, 희망을 삽니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피해 지역에 위치한 총 20개 기업의 100여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적립금 50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재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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