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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추석 앞두고 먹거리 점검…제조 현장 직접 찾아

등록 2026.09.11 09:17:47

한우불고기 원료 입고부터 포장·배송까지 검증

생산량 증가 대비 교차오염·위생관리 집중 확인

[서울=뉴시스] SK스토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표 인기 상품의 제조 현장을 직접 찾아 품질 및 위생 안전성을 점검했다. 자동 중량선별기를 통한 중량 선별 작업을 확인하고 있는 (왼쪽부터) 강병구 KG F&B 제2공장장,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 최욱재 SCM팀장, 임인성 품질관리팀장. (사진=SK스토아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K스토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표 인기 상품의 제조 현장을 직접 찾아 품질 및 위생 안전성을 점검했다. 자동 중량선별기를 통한 중량 선별 작업을 확인하고 있는 (왼쪽부터) 강병구 KG F&B 제2공장장,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 최욱재 SCM팀장, 임인성 품질관리팀장. (사진=SK스토아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SK스토아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먹거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식품 협력사의 제조 현장을 직접 찾아 품질·위생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SK스토아는 주요 명절 상품인 '워커힐 고메 한우불고기'를 생산하는 충북 충주시 소재 제조 협력사 KG F&B를 방문해 생산 공정과 배송 관리 현황을 살폈다.

SK스토아는 현재 워커힐과 협업해 갈비와 김치, 도가니탕, 함박스테이크 등 17여개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임인성 품질관리팀장, 최욱재 SCM팀장 등 실무진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육류 원료 입고와 신선도 검수부터 해동, 양념 배합, 포장, 완제품 보관 및 배송 관리까지 전 공정을 살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작업장 내 교차오염 발생 가능성과 살균·소독 설비 가동 상태, 작업자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른 관리 지침 준수 여부도 점검했다.

한편 SK스토아는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품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생산 공정을 검증하는 '선제적 품질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명절 기간 식품 생산과 주문이 늘어나는 만큼 제조 단계부터 위생·품질 위험 요소를 점검해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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