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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굣길 더 안전하게" 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스쿨존 안전 강화

등록 2026.09.11 09:23:01

서울 초등학생에 '옐로카드' 3.1만개 배포

[서울=뉴시스] 롯데GRS가 서울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GRS가 서울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리아가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스쿨존 내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에서 열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는 롯데GRS와 서울경찰청, 서울강서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롯데리아와 서울경찰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롯데리아는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포하고,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안전수칙과 스쿨존 내 신호위반·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알리는 '착!한 운전 캠페인'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 문구가 담긴 옐로카드 3만1000개를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과 매장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도 이어간다. 통합 주문 앱 '롯데잇츠'와 서울 시내 롯데리아 매장 키오스크를 통해 관련 캠페인을 알리고 서울경찰청과 관할 경찰서 채널에서도 홍보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서울경찰청과 함께 이번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리아가 보유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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