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욕 감성에 영국 헤리티지" 랙앤본, 성수동서 첫 팝업

등록 2026.09.11 09:24:04수정 2026.09.11 09:24:33

사업 영역 남성복까지 전면 확대

랙앤본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스토어 *재판매 및 DB 금지

랙앤본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스토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rag & bone)은 2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스테이지 35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랙앤본은 뉴욕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감성에 영국 헤리티지를 결합한 브랜드다. 고품질 데님과 혁신적인 프린팅 기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뉴욕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최근 데님이 패션 시장에서 트렌드로 재부상하면서, 고품질 데님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여 온 랙앤본의 상반기(1월~6월)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신장하고, 신규 고객 수 역시 45% 급증했다.

랙앤본은 기존 여성복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남성복까지 전면 확대, 이번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남성복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초의 대형 팝업이자,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스토어다.
랙앤본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스토어 *재판매 및 DB 금지

랙앤본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스토어 *재판매 및 DB 금지


팝업스토어의 메인 슬로건은 '프롬 소호 투 성수(From SoHo to Seongsu·소호에서 성수로)'다. 랙앤본은 과거 산업 단지에서 현재 문화 예술 거점이자 트렌드의 중심지로 진화한 소호와 성수동의 공통된 발자취에 주목했다.

1층 '더 랙앤본 로프트(The rag & bone Loft)'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 랙앤본 컬렉션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뉴욕 감성을 극대화할 라이브 DJ 공연도 진행된다.

2층은 랙앤본의 독창적 기술력이 집약된 시그니처 상품군 '미라마(rb Miramar)' 라인 전용 공간이다. 미라마 라인은 다른 소재 위에 데님 특유의 질감과 무늬를 실제처럼 정교하게 프린팅해 입체적인 착시 효과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랙앤본은 이 기법을 벽, 가구 등 2층 전체에 적용했다.
랙앤본 컬렉션 화보 *재판매 및 DB 금지

랙앤본 컬렉션 화보 *재판매 및 DB 금지



랙앤본은 이번 팝업 단독으로 미라마 한정판 컬렉션도 최초 공개한다. 벨벳 등 부드러운 소재에 데님 질감을 프린팅한 이번 컬렉션은 신규 컬러인 '그레이시 블루' 셋업을 포함해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픈을 기념해 팝업 현장 SNS 인증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60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파우치를, 미라마 한정판 구매 시 가방 장식용 체인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조영주 랙앤본 담당 팀장은 "랙앤본의 독창적인 디자인 기술력과 뉴욕 감성으로 성수동 중심부를 물들인 이번 팝업은 브랜드의 독보적 역량을 증명하는 글로벌 첫 프로젝트"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