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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MOU

등록 2026.09.18 08:15:42

'K-MaaS' 앱 전담 운영… AI 모빌리티 기술력 입증

왼쪽부터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용석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중남 강릉시장,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 (사진=에스트래픽)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용석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중남 강릉시장,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 (사진=에스트래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 교통 솔루션 기업 에스트래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강릉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교통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교통체계 국제 컨벤션이다. 전 세계 모빌리티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미래 교통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총회 기간 동안 전 세계 주요 인사들과 관람객들이 낯선 도시에서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총회 공식 앱과 연동되는 지능형 K-MaaS(Korea-Mobility as a Service) 앱을 고도화해 선보인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는 "K-MaaS는 단순한 교통수단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국내외 이용자 모두에게 끊김 없는 실질적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며 "에스트래픽의 검증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석하는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K-MaaS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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