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미래 '이것'…이노베이션 페어 개최
등록 2026.09.18 09:27:22
전사원과 혁신 역량 공유
![[서울=뉴시스] 17일 유한킴벌리 서초연구소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페어의 모습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2958_web.jpg?rnd=20260918090112)
[서울=뉴시스] 17일 유한킴벌리 서초연구소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페어의 모습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한킴벌리가 중장기 제품 혁신 로드맵을 전사원에게 공유했다.
1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혁신 역량을 전사원들과 공유하는 '2026 이노베이션 페어'를 개최했다.
유한킴벌리의 신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미리 볼 수 있는 현장으로 조성됐다. 유한킴벌리의 혁신 역량은 한국 소비자를 연구해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자는 데 기반한다. 대표적 사례로 여름 시즌용 제품 성공과 전사적 확장을 들었다. 기후변화로 여름 기온이 상승하는 추세를 감안해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여름 기저귀를 선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리대, 요실금 언더웨어, 마스크, 물티슈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에서 매출의 95%를 달성한다는 전사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플라스틱 프리 원단을 적용한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피마자 유래 원료를 적용한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등 혁신 제품들로 시장을 주도한다고 말했다.
유규영 서초연구소장은 "이노베이션 페어는 소비자 삶과 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함께 준비하는 혁신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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