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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나선다

등록 2026.09.18 09:41:43

기후부 국책과제, 현대ENG·현대차·서울대 등과 컨소시엄

[서울=뉴시스] 재생에너지 활용한 수전해 수소 플랜트 시설 이미지. (자료= 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재생에너지 활용한 수전해 수소 플랜트 시설 이미지. (자료= 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수전해 플랜트의 설계 패키지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인공지능(AI)과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플랜트 가동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현대건설이 주관사로 하며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고려대와 컨소시엄으로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 및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현대건설은 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얻는 결과는 향후 국내·외 수전해 프로젝트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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