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팝 재즈 신예' 애런!(aron!), 오늘 데뷔 앨범 "감정 궤적 기록"
등록 2026.09.18 10:54:16
![[서울=뉴시스] 애런!.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192_web.jpg?rnd=20260918104817)
[서울=뉴시스] 애런!.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설적인 재즈 레이블 버브 레코드(Verve Records)를 통해 발매된 이번 음반은 고전적인 재즈의 화성과 현대적 팝 감각을 절묘하게 엮어낸 작품이다.
애런!은 노스캐롤라이나 예술학교에서 클래식 작곡을, 마이애미대에서 재즈 보컬과 영화음악을 전공하며 음악적 자양분을 쌓았다. 2025년 21세의 나이로 버브와 계약한 뒤 EP '코지 유(cozy you)'를 선보이며 단숨에 글로벌 음악 신의 샛별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코지 유', '테이블 포 투(table for two)' 등 주요 싱글이 국내 재즈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데뷔 1년 만에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몽트뢰, 겐트 등 세계 유수 재즈 페스티벌을 누비며 입지를 다졌다.
이번 정규 앨범에는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 '샤이니 스타킹스(Shiny Stockings)', 인디팝 아티스트 메이 시모네스와 협업한 '마크라메(Macramé)', 존 메이어의 찬사를 받은 재즈팝 '원더풀 싱(Wonderful Thing)' 등 인간 본연의 보편적 정서를 담아낸 곡들이 고루 실렸다.
애런!은 "이별의 아픔과 사랑의 온기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며 "시대와 무관하게 인간이 겪는 감정의 궤적을 소리로 기록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앨범은 이날부터 전 세계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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