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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비주얼' 아이브 장원영, MLB 뉴욕 메츠 경기 시구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6일(현지 시간)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장원영은 이날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 앞서 크롭 스타일로 연출한 메츠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이번 시구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장원영은 아이브를 대표해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경기
류현주기자2026.07.27 11:28:04
내 정보 보고 가격표 바꾼다…美 뉴저지, 감시형 가격 금지
미국 뉴저지주가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과 위치·구매 기록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 같은 식료품이나 생활필수품의 가격을 사람마다 달리 매기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다. 알고리즘이 소비자의 지불 능력이나 구매 의사를 추정해 가격을 개인화하는 이른바 ‘감시형 가격책정’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과 뉴저지 주정부에 따르면 마이키 셰릴 뉴저
박영환기자2026.07.27 11:21:36
금리 결정 앞뒀는데…"TF가 답할 것"…워시식 침묵에 불확실성 커져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판단과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기보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에 판단을 맡기는 방식을 택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최근 의회 증언에서 "정책만 제대로 하면 지난
박미선기자2026.07.27 11:19:32
美·이란 교전 중단에…호르무즈는 휴전, 홍해선 후티 공세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3일 연속 이어가던 공습을 중단하고 이란 정권도 보복 공격을 보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사흘간 포성이 멈췄다. 그러나 예멘 친(親)이란 무장 정파 후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충돌은 격화 일로다. 뉴욕타임스(NYT),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최고위급 참모진을 소집해 회의를
김승민기자2026.07.27 11:17:46
7월 열돔에 최소 70명 숨졌다…밤에도 식지 않는 미국
미국을 덮친 7월 두 차례 폭염으로 최소 70명이 숨졌지만, 실제 희생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심근경색이나 신부전 등 직접 사인만 사망진단서에 남고 이를 촉발한 폭염은 빠지는 미국식 집계의 한계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 주 보건당국과 검시 기록, 지역 언론 보도를 조사한 결과 7월 초 폭염으로 최소 69명이 숨
박영환기자2026.07.27 11:11:08
머스크 "5년 안에 AI가 인간 추월…은퇴 자금도 필요 없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향후 5년 안에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고, 경제 구조와 노동시장까지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NYP)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AI는 약 5년 안에 인간 전체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qu
이준형 인턴기자2026.07.27 11:09:42
'남편은 소아성애자' 고발한 美 인플루언서…보호명령에도 남편 총에 피살
남편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고 공개 폭로했던 미국 여성 인플루언서가 긴급 보호명령에도 불구하고 별거 중이던 남편의 총에 맞아 숨졌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에 거주하던 틱톡 인플루언서 사라 길슨(43)은 지난 24일 밤 별거 중이던 남편 제러마이아 더피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장인혜 인턴기자2026.07.27 10:40:00
미국-이란 포성 멈춰도 국제유가 불안…공급망 곳곳 '빨간 불'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상호 공습을 중단했지만 국제 유가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공습 재개 가능성이 남아 있는 데다 홍해와 흑해에서도 새로운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각국의 비축유 재고도 한계에 이르고 있다. ◆호르무즈 원유 수송량 7월 800만→現200만 26일(현지 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지
고재은기자2026.07.27 10:32:29
K-푸드, 美 대형 유통망 공략…ECRM서 19만弗 현장 계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ECRM(Efficient Collaborative Retail Marketing) 벤더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19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CRM은 일반 식료품, 과자, 음
임소현기자2026.07.27 10:29:06
주유엔 美대사 "트럼프, 이란 협상에 시간 주는 중…무기 부족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 시간을 주기 위해 공습을 잠시 멈춘 것이라고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가 밝혔다. 이란전 장기화로 미군이 무기를 아끼고 있다는 관측도 부인했다. 왈츠 대사는 2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이 중동에 추가 전력을 배치했으며 언제든 공격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신효령기자2026.07.27 10:21:12
이 대통령 "유가불안 해소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빅테크와 파트너십 AI 동맹 수준 격상"(종합)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중동지역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유가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등 정책수단도 최대한 유지해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브라질리아 시내 호텔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
김지은기자2026.07.27 10:13:56
미 중남부, 이틀 연속 최고 49도 찜통더위.. 최소 4천만명 폭염 위험
미국의 폭염과 역대급 극한 기후가 중부와 남부 지역 주 전체에서 최소 4000만 명 이상에게 극한의 고통과 피해를 안겨 주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 미 국립기상청이 경고했다. 기상청은 이 날 발표에서 미 중부 지역과 남부 일부 지역의 더위가 높은 온도와 극심한 습도로 이틀 째 넓은 지역에서 역대급 찜통 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남서부에서는 최고
차미례기자2026.07.27 10:03:19
오픈AI 데이터센터 자금조달에…엔비디아, 365조원 '통 큰 보증' 나선다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에 약 2500억 달러(약 365조 2250억 원)에 달하는 금융 보증을 서주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사되면 AI 투자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 거래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보증은 소프트뱅크 에너지 자회사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짓고
박미선기자2026.07.27 09:57:14
"옷, 머리칼, 생식기도 바꿔요"…美 유치원에 등장할 트랜스젠더 인형
미국 미네소타주 일부 교실에 올가을부터 탈부착 가능한 생식기를 갖춘 트랜스젠더 종이 인형이 등장한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탈부착 가능한 생식기를 갖춘 트랜스젠더 인형이 올가을 미네소타주 일부 교실에서 4세 어린이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샘, 로리, 에이버리, 파커 등 중성적인 이름이 붙은 이 종이 인형들은 내부와 외부
서이현 인턴기자2026.07.27 09:42:00
이 대통령 "韓 AI혁명 최첨단에…'샌프란 AI선언' 대체불가 선도자 국가적 출사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남미 순방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선언은 우리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인 출사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시내 한 호텔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글로벌 핵심
김지은기자2026.07.27 09:41:32
미국-이란 보복 공습 중단에…국제유가, 4% 넘는 하락세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습을 일시 중단하면서 국제 유가가 26일(현지 시간)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한국 시간 27일 오전 8시20분께 전장 대비 4.91% 하락한 배럴당 92.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9월 인도분도 같은 시간 전
고재은기자2026.07.27 09:21:31
브라질, 아르헨 대통령의 룰라 정부 막말비난 후 대사 소환 귀국시켜
브라질 외무부가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주재 브라질 대사 줄리오 비텔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 두 나라 사이의 외교 관계를 재검토 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마우로 비에이라 브라질 외무장관은 "이번 결정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의 논의를 거쳐서 26일 오전에 내린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을 비롯
차미례기자2026.07.27 09:01:33
"감자튀김에 입과 혀 화상"…美서 맥도날드 상대 소송
미국 뉴욕의 한 여성이 맥도날드에서 지나치게 뜨거운 감자튀김을 먹고 입과 혀에 화상을 입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뉴욕시 거주자 캐서린 루옹고는 지난 3월 5일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 인근 맥도날드 매장에서 제공받은 감자튀김으로 화상을 입었다며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소장에 따
전민영 인턴기자2026.07.27 08:56:31
시리아 임시대통령 "'이스라엘군 철수' 안보협정 노력중"
시리아가 이스라엘과 안보 협정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고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남부에서 철수하는 내용의 양국간 협정 체결을 추진해왔다. 알샤라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여러 국가 참여 속에 이스라엘과 안보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김승민기자2026.07.27 08:10:41
트럼프, '패트리엇 고갈로 확전 보류' 보도에 "재고 충분"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방공무기 고갈 우려를 고려해 대(對)이란 확전을 보류했다는 보도가 다수 나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직접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보낸 성명에서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훨씬 많은 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량보다도 훨씬 많다"고
김승민기자2026.07.27 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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