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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튀르키예 대통령 "이란 형제들에 위로"…하메네이 사망 애도
튀르키예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이웃 나라이자 형제국인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어제 발생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고재은기자2026.03.02 05:20:29
트럼프, 이스라엘·바레인·UAE 통화…이란 보복 대응 논의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여러 중동 국가 내 미군기지 등에 보복을 가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등 동맹국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바레인, 그리고 아랍에미리트(UA
이윤희기자2026.03.02 04:43:59
UAE, 주이란 대사관 폐쇄…"이란, 무고한 민간인 위험 빠뜨려"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공격에 대응해 주(駐)이란 UAE대사관을 폐쇄하기로 했다. UAE 외무부는 1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자국 영토를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고자 이란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대사 및 외교 사절단 전원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란이 주거 지역, 공항, 항만 등 민
고재은기자2026.03.02 04:36:52
美 여론, 대이란 공격 반대 43% vs 찬성 27%
미국인의 43%가 미국의 대이란 공격에 반대하고, 27%만이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 시간)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로이터 통신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미국의 대이란 공격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43%를 차지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9%였다. 전체 응답자의 약 9
문예성기자2026.03.02 04:35:26
홍해도 불안…'해운사' 머스크, 일부 선박 운항 중단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가 일부 선박의 홍해 항로 운항을 중단했다. 미국의 대(對) 이란 작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운송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Maersk)는 1일(현지 시간) "군사 갈등에 따른 중동 지역의 보안 상황 악화"를 이유로 일부 선박의 홍해
고재은기자2026.03.02 04:05:50
美 "전날 스텔스 폭격기로 이란 탄도미사일 시설 공습"
미국이 이란의 탄도미사일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미 본토에서 B-2 스텔스 폭격기를 동원했다고 미군이 밝혔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지난밤 2000파운드(약 907㎏) 폭탄을 실은 미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공습했다"며 스텔스 폭격기 영상을
이윤희기자2026.03.02 03:33:03
트럼프 "이란 함정 9척 격침…해군 사령부도 거의 파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하고 격침했다는 것을 방금 보고 받았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히며 "그것들 중 일부는 크고 중요한 함정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나머지 함정들도 추격 중이며, 그들은
이윤희기자2026.03.02 03:04:52
기내 커피의 숨겨진 처리 과정… 美승무원 폭로에 이용객 '경악'
비행기에서 커피를 주문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해 보라는 경고가 나왔다. 한 항공기 승무원이 기내 위생 관행과 관련된 내부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5알(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미러는 미국에서 근무하는 승무원 틱톡 계정 '@ichbinvin'이 항공업계의 위생 실태를 폭로하는 영상을 올려 큰 관심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해
윤서진 인턴기자2026.03.02 02:59:00
[속보]트럼프 "이란 함정 9척 격침…해군 사령부도 거의 파괴"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윤희기자2026.03.02 02:52:47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對) 이란 작전이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이란 새 지도부가 대화를 원하고 있으며 자신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 48명이 한 번에 사망했다"며 "우리가 이뤄낸 성공
고재은기자2026.03.02 02:45:45
美상원 정보위원장 "對이란 군사작전 몇주간 지속될 것"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이 향후 몇주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상원 정보위원장이 전망했다. 톰 코튼(공화·아칸소) 상원 정보위원장은 1일(현지 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약속했던 지원은 현장에 투입됐다"며 "이는 이란 군대가 더이상 미군과 지역 내 아랍 동맹국, 이
이윤희기자2026.03.02 02:12:11
트럼프 "이란 지도부, 대화 원한다…나도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지도부가 대화를 원하고 있으며 자신도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디애틀랜틱과 인터뷰에서 "그들은 원하고 있고 나도 대화에 동의했다"며 "그래서 그들과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
고재은기자2026.03.02 01:49:14
[속보]트럼프 "이란 새 지도부, 대화 원한다…나도 동의"
고재은기자2026.03.02 01:37:12
트럼프 "이란 작전,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매우 긍정적" CNBC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對) 이란 작전이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작전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으며 예정보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들(이란)은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정권 중 하나"라며 &
고재은기자2026.03.02 01:31:25
[속보]트럼프 "이란 작전, 예상보다 앞당겨 진행…매우 긍정적"
고재은기자2026.03.02 01:12:57
평화 외치다 전쟁벌인 트럼프…"무력 사용 거리낌 없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핵협상 국면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기습 공격을 결단한 것은 개입주의를 비판하고 평화 대통령을 자처해온 그간의 주장과는 모순되는 행보다. 이러한 극적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과거 발언과 단절하고 미국의 막강한 무력 사용에 갈수록 거리낌이 없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현지 시간) 뉴욕
이윤희기자2026.03.02 01:08:02
이란 "美 항공모함 링컨호 공격"…美 "거짓, 미사일 근처도 안 와"(종합)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IRGC는 1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진정한 약속 4차 작전'의 일환으로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탄도 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고재은기자2026.03.02 01:03:55
이란 외무 "중동 공격은 美 겨냥…새 최고지도자는 1~2일 내로"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의 중동 공격은 미군을 겨냥한 것이라며 걸프 국가에 이해를 구했다. 새 최고지도자 선출은 1~2일 내 선출될 것 같다고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일(현지 시간) 알 자지라 인터뷰에서 "지역 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우리 잘못이 아니다"라며 "(중동
고재은기자2026.03.02 00:44:28
美 "이란 공격후 미군 3명 사망·5명 중상"…인명피해 첫 확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기습 공격한 후 이란은 중동 내 미군기지를 겨냥해 보복에 나서면서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1일(현지 시간) 현재까지 미군 3명이 사망했다고 미군이 공식 발표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1일 오전 9시30분 기준 '맹렬한 분노 작전'의 일환으로 미군 3명이 전사하고
이윤희기자2026.03.02 00:29:51
[속보]美 "이란 공격 후 현재까지 미군 3명 사망·5명 부상"
이윤희기자2026.03.02 0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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