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매매시장 온기가 경매로…동탄 아파트 낙찰가율 '쑥'
반도체 랠리와 비규제지역 영향이 맞물린 경기 화성시 동탄구 부동산의 상승 열기가 경매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1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일 기준 동탄 아파트 경매는 8건 중 7건이 낙찰돼 낙찰률 87.5%, 낙찰가율은 109.2%로 집계됐다. 응찰자수는 12.43명이다.
동탄구 경매 낙찰가율은 올해 초 93%대에서 5월 98%로 상승한 뒤 이달 들어 100%를 넘겼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집값 선행지표로, 동탄 매매시장 상승 열기가 경매가격으로 번진 것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