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하야동 창고 불, 50분 만에 진화…1명 연기흡입
![[인천=뉴시스] 18일 오전 인천 계양구 하야동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3727_web.jpg?rnd=20260618075419)
[인천=뉴시스] 18일 오전 인천 계양구 하야동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1분께 계양구 하야동의 한 유리창호 도매업체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인근 입주자 1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창고 1개동과 지게차 2대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32명과 펌프차 등 장비 46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4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계양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알리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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