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美, 이틀째 이란 공습…남동부까지 확대, 14명 사망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틀 연속 이어가며 공격 범위를 남동부 지역까지 확대했다.
휴전 합의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과 이란 남동부 주요 도시들이 잇따라 공격을 받았다.
8일(현지 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남부 해안을 따라 여러 도시가 공습 대상이 됐으며, 주요 항구 도시인 반다르압바스에서는 여러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케슘섬과 아부무사섬에서도 방공망이 가동되고 폭발이 이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날 공습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