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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인근 해상서 발견된 30대 남성 숨져…해경 조사

등록 2019.12.31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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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시스] 완도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19.12.31. photo@newsis.com

[완도=뉴시스] 완도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19.12.31. [email protected]

[완도=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 완도 해상에 떠 있던 30대 남성이 숨져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5분께 완도군 완도항 내 어선 정박지 해상에 떠 있던 임모(37)씨를 어선 선장 A(42)씨가 발견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임씨를 육상으로 끌어올린 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해경은 의사 소견을 토대로 임씨가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항구 내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유족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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