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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 정은혜 작가 "여행 많이 다니고 싶어요"

등록 2022.12.02 1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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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광협회중앙회 무장애관광 '함께 나들이 날'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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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정은혜 작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갤러리에서 열린 '은혜씨의 포옹' 출간 기자간담회 시작 전 작품 앞에서 언론 인터뷰 촬영을 하고 있다. 2022.08.24.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배우이자 화가 정은혜 작가가 "함께 그림 그리는 동료들과 같이 여행을 가고 커피도 마시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며 "많이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했다.

2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따르면 무장애 관광 조성 지원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은혜 작가는 지난달 24일 춘천 남이섬에서 열린 무장애 관광 이벤트 '함께 나들이 날' 이벤트 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함께 나들이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무장애 관광시장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관광약자의 여행동선을 지원하는 관광 돌봄 인력인 여행동반자가 동행하며 장애인들의 관광에 도움을 준다. 지난 9월을 시작으로 서귀포 치유의 숲, 광주호 호수 생태원을 비롯한 전국의 열린 관광지에서 이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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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춘천 남이섬에서 열린 무장애 관광 이벤트 '함께 나들이 날' 이벤트 현장을 찾은 정은혜 작가. (사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남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된 '함께 나들이 날'에서 참가자들은 열린 관광지인 춘천 남이섬에서 여행동반자와 함께 유람선을 탑승하고,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중앙회는 남이섬에 이어 지난달 25일과 26일 각각 수원 화성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함께 나들이 날'을 개최, 무장애 여행서비스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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