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항공교통관제사 전문 교육기관 지정

경운대는 조종사, 항공정비사, 드론조종자에 이어 항공교통관제사까지 4개의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전문 교육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는 지난해부터 경상북도 지역특성화학과로 선정돼 5년간 23억원의 지원을 받아 특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1학년 신입생 모두 1년간 전면 장학지원 혜택을 받는다.
올해 초 영남권 최초로 최신 항공교통관제 시뮬레이터를 구축해 항공교통관제사 양성을 준비해 왔다.
항공교통관제 시뮬레이터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제주공항 등 국내 주요 민간공항과 경운대 비행교육원 Flying Center 자체비행장을 360도로 실제 환경과 동일하게 구현했다.
비행장 관제실·접근관제실·가상조종사실·무정전장비실 등 실제 공항 시설 및 환경을 구축했다.
실제 공항 환경을 그대로 대학으로 옮겨온 항공교통관제 시뮬레이터를 통해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 학생들은 실무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다.
경운대 하성영 항공교통물류학과장(겸 항공교통관제교육원장)은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항공교통 및 항공산업 전 분야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운영해 나갈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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