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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선덕원 아동 초청…"국가가 든든한 조력자 될 것"

등록 2026.05.09 20:05:04수정 2026.05.09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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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공관 오픈하우스 일환…합창단 공연 관람하고 소통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6.05.0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아동양육시설 '선덕원' 종사자와 입소 아동들을 초청해 환담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선덕원 종사자 6명과 입소 아동 13명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선덕원은 초·중·고생 여아 35명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선덕합창단'을 비롯해 정서·심리·학습 지원과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이 추진 중인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관을 둘러본 뒤 삼청당에서 열린 선덕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김 총리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한 조력자가 돼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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