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 매각 반대' 현대모비스 자회사 노조, 사측과 합의…"5년치 성과급에 격려금 5000만원"
현대모비스 자회사 유니투스 노사 합의
5년치 성과급과 5000만원 지급안 마련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현대모비스 본사 사옥.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3.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1/NISI20230921_0001371251_web.jpg?rnd=20230921173529)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현대모비스 본사 사옥.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3.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램프 제조 자회사 중 한 곳인 유니투스 노사는 이날 지속성장 및 고용안정을 위한 합의서를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부를 프랑스 OP모빌리티에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유니투스 노사는 매각 시 위로금을 전직 시점에 일괄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5개년(2021년~2025년)치 성과급인 공헌 위로금과 뉴스타트 격려금 5000만원을 지급하는 안이다.
단, 올해 만 56세에 도달하는 1970년생부터는 별도 지급률을 적용한다.
1970년생은 70%, 1969년생은 50%, 1968년생은 30%, 1967년생은 10%이다.
1966년생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으로 인수사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근로조건과 연계되는 임금, 처우는 수평 이동을 원칙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인사제도, 근태제도, 복지제도도 수평 이동을 원칙으로 인수사와 협의한다.
현대차그룹 소속으로 받았던 출고가 할인(5%) 등은 유사한 수준의 별도 혜택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 모비스의 다른 생산 자회사 중 한 곳인 현대IHL의 노조는 파업 상태에서 교섭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회사의 노조는 지난달 27일 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