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쟤가 반칙했어요~" 한상운-이천수

등록 2013.04.28 16:37:09수정 2016.12.29 18:13: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28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울산 한상운과 인천 이천수가 서로 상대 반칙에 의한 자기 공을 주장하고 있다. 울산과 인천은 2대 2로 비겼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