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수돗물 끊겨 개울에서 머리 감는 베네수 여성

등록 2019.04.22 11:27: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카라카스=AP/뉴시스】지난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개울에서 바바라 에르난데스가 머리를 감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예전에는 머리를 자주 감았으나 지금은 집에 물이 나오지 않아 일주일에 한 번 어머니가 개울에서 옷을 빨 때 머리를 감는다고 말했다. 2019.04.2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