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식히는 튀르키예 오일 레슬링 선수
[에디르네=AP/뉴시스] 지난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북서부 에디르네에서 제661회 크르크피나르 오일 레슬링 선수권 대회가 열려 한 선수가 찬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레슬링 행사 중 하나로 2010년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에 등재됐다. 2022.07.0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