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는 고사하고 물이라도 많았으면"
[칸유니스=AP/뉴시스] 지난 1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난민촌 텐트 안에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두 살 된 딸에게 소량의 물을 적셔주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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