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축가 듣는 수리남 첫 여성 대통령
[파라마리보=AP/뉴시스] 수리남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된 예니퍼 헤이링스 시몬스 국민민주당(NDP) 대표가 6일(현지 시간) 수도 파라마리보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한 소녀의 노래를 듣고 있다. 인구 60만 명의 수리남에서 1975년 독립 이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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