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산 페르민 축제 중 펼쳐진 투우
[팜플로나=AP/뉴시스] 7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 중 투우사 다니엘 루케가 투우를 펼치고 있다. 올해 산 페르민 축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소몰이 행사(엔시에로)와 투우는 '전통 축제'와 '동물 학대' 사이에서 해마다 논란이 되고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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