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피해 입은 모친 집 청소하는 여성
[잉그램=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잉그램에서 한 여성이 돌발 홍수 피해를 입은 모친의 집을 청소하고 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번 홍수로 지금까지 110명이 숨지고 총 173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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