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스와 아이베이스, 최신 DooH 플랫폼 솔루션 제공 위한 전략적 제휴 공개
마르시스(MARSYS)와 아이베이스 테크놀로지(IBASE Technology, 타스닥: 8050)은 디지털 미디어 제공 및 최적화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솔루션을 설계, 개발하는 전략적 다년 제휴 계약을 맺었다. 미래 DooH(디지털 밖 홈, Digital out of Home) 플랫폼 서비스는 디지털 간판 ‘장소기반’ 네트워크의 광고사, 소유주, 운영사 모두에게 최신 글로벌 관리기법과 디지털 미디어 혜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베이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CS 린(CS Lin)은 “장소기반 시장의 디지털 간판 부문은 미디어 전송, 네트워크 안정성 문제, 신뢰성, 운영성, 미디어 성과, 비용효율성 증거 부족 등 다수의 기술적, 서비스 품질, 인지적 장애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마르시스는 정교하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입해 기술 문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차원으로 이러한 솔루션을 확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훌륭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정보, 데이터 무결성 솔루션과 엔터프라이즈급, 웹기반의 주문형 디지털 미디어 제공 서비스를 전달하는 마르시스는 기술 운영 센터와 22개 국가의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플랫폼과 최상위 인프라를 극대 활용해 전세계 곳곳에 DooH와 장소기반 네트워크를 지능적으로 제공한다.
산업용 컴퓨터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아이베이스는 내장형 제품의 설계, 생산, 맞춤화 전문 기업이다. 아이베이스의 맞춤형 시스템은 자동화, 네트워킹, 게임, 의료, 디지털 간판 업계 부문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카를로스 콜라조(Carlos Collazo) 마르시스 그룹 회장은 “디지털 간판은 최고의 효과적인 대중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면서 "아이베이스는 리더십과 업계 발전에 대한 기여를 예견하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했다. 아이베이스와 이처럼 제휴하게 돼 무척 뿌듯하며, 글로벌 마르시스 서비스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 활용해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르시스(MARSYS)에 대하여
마르시스 (MARSYS)는 28년 동안 글로벌 포춘 500대 기업에 제공해 온 서비스 경험과 5대륙에 걸쳐 견고히 구축한 기술 인프라를 갖춘 최신 IT 사업 솔루션 제공업체다. 온디맨드(OnDemand), 글로벌뷰(GlobalView), 토털엔터프라이즈(TotalEnterprise) 등 완전한 3개 사업부로 구성된 마르시스는 기업의 IT 사업 서비스 제공, 최적화를 가능케 한다.
▲ 아이베이스 테크놀로지(IBASE Technology)에 대하여
2000년에 설립된 아이베이스 테크놀로지(IBASE Technology, 타스닥: 8050)은 ISO9001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디지털 광고, 게임, 오락, 자동화, 의료, 네트워킹, 보안 시장을 대상으로 산업 PC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생산, 판매, 마케팅 하는 전문 기업이다.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마르시스 (MARSYS)
짐 반즈(Jim Barnes), 415-992-5910
[email protected]
또는
IBASE
글렌 로버슨(Glenn Roberson), 408-992-0888, 내선: 23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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