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서울대, 2012학년부터 수시모집 논술폐지
그동안 인문대와 사회대 등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수시 특기자전형 2단계 전형에서 서류평가(50%)와 면접 및 구술(30%), 논술(20%) 성적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논술이 폐지됨에 따라 서울대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으로만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서울대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잠정 결정했다. 최종 결정은 17일 전체 학장회의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통상 확대간부회의 결정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는 드물어 수시 논술고사 폐지는 사실상 결정된 셈이다.
앞서 서울대는 지난해 11월 '2012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사항'에서 특기자전형 인문계열 모집단위 가운데 경영대와 자유전공학부 인문계열에 한해 논술을 치르지 않기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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