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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란 이런 것…'짝패' 아역들, 아이돌 저리 가라

등록 2011.02.28 19:10:34수정 2016.12.27 2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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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MBC TV 월화드라마 '짝패'에서 '천둥'과 '귀동'의 어린 시절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이들이 언제까지 출연할는 지가 관심사다.  제2회에 아역이 첫 등장한 이래 6회까지 출연했다. 3월1일 제8회까지 나올 예정이다. 같은 방송사의 '선덕여왕'(2009) 62부작 중 6회(제3~8회), '동이'(2010) 60부작 중 4회(제1~4회)에 아역이 나온 것과 비교할 때 32부작 '짝패'의 아역 분량은 7회(제2~8회)로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역들의 오랜 출연이 불만스럽다기보다는 흐뭇함과 아쉬움 속에서 이들이 퇴장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는 "등장인물에 아역배우들도 소개해달라",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바뀌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 보고 싶어서 어쩌나", "아역배우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곧 등장할 성인배우들이 더 긴장할 상태인 것 같다" 등 시청자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아이돌 발연기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렸는데 너무 좋다"는 의견처럼 가수로서의 인기만을 앞세워 부족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에 반해 정통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이들의 연기가 호소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이들 중 '스타'는 없다.  천정명(31)이 연기할 '천둥' 역으로 호연하고 있는 노영학(18)만이 MBC TV '선덕여왕', KBS 1TV '명가' '락락락' '로드넘버원, SBS TV '자이언트'(이상 2010) 등에 나와 조금 알려졌을 뿐이다.  한지혜(27)로 성장할 '동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진세연(18)은 SBS TV '괜찮아 아빠딸'(2009)로 데뷔했으나 익숙한 얼굴은 아니다. 이상윤(31)이 맡을 '귀동'을 열연 중인 최우식(21)이나 서현진(26)의 '달이'로 칭찬받고 있는 이선영(18)은 이번이 데뷔작이다.     연출자 임태우 PD는 "주인공들이 친구가 되고, 또 다른 이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아역 분량은 드라마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다른 드라마보다 아역 출연분량이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인지도 있는 배우보다는 어리지만 연기에 가능성이 있는 진짜 배우들을 찾았다"며 연기력을 중시한 캐스팅이었음을 밝혔다.  3월7일 제9회부터 아역들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게 될 천정명과 이상윤도 이들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19일 천정명의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성인부분 촬영에 들어갔다.  천정명은 "(노)영학이가 감정도 풍부하고 나이답지 않게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감정 몰입도 좋고 무엇보다 대본 이해력이 빠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천둥과 귀동이 싸우는 연기는 대본으로 봤을 때부터 어떻게 찍을지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줘 무척 즐겁게 봤다"며 "영학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역 친구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줘야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상윤은 "귀동이 닭 도둑으로 오해를 받아 종아리를 맞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종아리를 맞으면서 촬영했다고 들었다. 내가 맡은 역할의 아역이라 그런지 보는 내내 감정몰입이 됐다"며 "잘 해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실제 방송으로 보니 그 이상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동 중에도 틈틈히 DMB를 통해 본방 사수를 해왔다는 이상윤은 지난 23일 아역 배우들이 촬영 중인 경기 용인 민속촌을 방문해 이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마지막 촬영이 있던 25일 아역 배우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소감을 밝혔다.  노영학은 "천둥으로 지냈던 시간들이 무척 즐거웠다"며 "마지막 촬영이라는 사실이 아쉽긴 하지만 성인 부분은 지금보다 훨씬 재미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우식은 "역할이 좋아서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주는 것 같다"며 "(촬영을 끝냈다는 것은) 마치 방학숙제를 안 한 것 같은 기분일 거다. 내일도 촬영장에 나와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진세연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촬영장에서도 언제나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트위터에도 "아역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남은 촬영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더 많이 나오니까 계속해서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적어 작품을 향한 무한애정을 표했다. 이선영은 "마지막 순간까지 짝패 본방 사수하겠다"며 "조만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테니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다.  '짝패'는 월, 화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MBC TV 월화드라마 '짝패'에서 '천둥'과 '귀동'의 어린 시절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이들이 언제까지 출연할는 지가 관심사다.

 제2회에 아역이 첫 등장한 이래 6회까지 출연했다. 3월1일 제8회까지 나올 예정이다. 같은 방송사의 '선덕여왕'(2009) 62부작 중 6회(제3~8회), '동이'(2010) 60부작 중 4회(제1~4회)에 아역이 나온 것과 비교할 때 32부작 '짝패'의 아역 분량은 7회(제2~8회)로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역들의 오랜 출연이 불만스럽다기보다는 흐뭇함과 아쉬움 속에서 이들이 퇴장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는 "등장인물에 아역배우들도 소개해달라",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바뀌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 보고 싶어서 어쩌나", "아역배우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곧 등장할 성인배우들이 더 긴장할 상태인 것 같다" 등 시청자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아이돌 발연기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렸는데 너무 좋다"는 의견처럼 가수로서의 인기만을 앞세워 부족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에 반해 정통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이들의 연기가 호소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이들 중 '스타'는 없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MBC TV 월화드라마 '짝패'에서 '천둥'과 '귀동'의 어린 시절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이들이 언제까지 출연할는 지가 관심사다.  제2회에 아역이 첫 등장한 이래 6회까지 출연했다. 3월1일 제8회까지 나올 예정이다. 같은 방송사의 '선덕여왕'(2009) 62부작 중 6회(제3~8회), '동이'(2010) 60부작 중 4회(제1~4회)에 아역이 나온 것과 비교할 때 32부작 '짝패'의 아역 분량은 7회(제2~8회)로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역들의 오랜 출연이 불만스럽다기보다는 흐뭇함과 아쉬움 속에서 이들이 퇴장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는 "등장인물에 아역배우들도 소개해달라",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바뀌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 보고 싶어서 어쩌나", "아역배우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곧 등장할 성인배우들이 더 긴장할 상태인 것 같다" 등 시청자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아이돌 발연기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렸는데 너무 좋다"는 의견처럼 가수로서의 인기만을 앞세워 부족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에 반해 정통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이들의 연기가 호소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이들 중 '스타'는 없다.  천정명(31)이 연기할 '천둥' 역으로 호연하고 있는 노영학(18)만이 MBC TV '선덕여왕', KBS 1TV '명가' '락락락' '로드넘버원, SBS TV '자이언트'(이상 2010) 등에 나와 조금 알려졌을 뿐이다.  한지혜(27)로 성장할 '동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진세연(18)은 SBS TV '괜찮아 아빠딸'(2009)로 데뷔했으나 익숙한 얼굴은 아니다. 이상윤(31)이 맡을 '귀동'을 열연 중인 최우식(21)이나 서현진(26)의 '달이'로 칭찬받고 있는 이선영(18)은 이번이 데뷔작이다.     연출자 임태우 PD는 "주인공들이 친구가 되고, 또 다른 이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아역 분량은 드라마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다른 드라마보다 아역 출연분량이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인지도 있는 배우보다는 어리지만 연기에 가능성이 있는 진짜 배우들을 찾았다"며 연기력을 중시한 캐스팅이었음을 밝혔다.  3월7일 제9회부터 아역들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게 될 천정명과 이상윤도 이들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19일 천정명의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성인부분 촬영에 들어갔다.  천정명은 "(노)영학이가 감정도 풍부하고 나이답지 않게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감정 몰입도 좋고 무엇보다 대본 이해력이 빠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천둥과 귀동이 싸우는 연기는 대본으로 봤을 때부터 어떻게 찍을지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줘 무척 즐겁게 봤다"며 "영학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역 친구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줘야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상윤은 "귀동이 닭 도둑으로 오해를 받아 종아리를 맞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종아리를 맞으면서 촬영했다고 들었다. 내가 맡은 역할의 아역이라 그런지 보는 내내 감정몰입이 됐다"며 "잘 해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실제 방송으로 보니 그 이상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동 중에도 틈틈히 DMB를 통해 본방 사수를 해왔다는 이상윤은 지난 23일 아역 배우들이 촬영 중인 경기 용인 민속촌을 방문해 이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마지막 촬영이 있던 25일 아역 배우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소감을 밝혔다.  노영학은 "천둥으로 지냈던 시간들이 무척 즐거웠다"며 "마지막 촬영이라는 사실이 아쉽긴 하지만 성인 부분은 지금보다 훨씬 재미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우식은 "역할이 좋아서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주는 것 같다"며 "(촬영을 끝냈다는 것은) 마치 방학숙제를 안 한 것 같은 기분일 거다. 내일도 촬영장에 나와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진세연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촬영장에서도 언제나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트위터에도 "아역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남은 촬영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더 많이 나오니까 계속해서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적어 작품을 향한 무한애정을 표했다. 이선영은 "마지막 순간까지 짝패 본방 사수하겠다"며 "조만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테니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다.  '짝패'는 월, 화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ace@newsis.com

 천정명(31)이 연기할 '천둥' 역으로 호연하고 있는 노영학(18)만이 MBC TV '선덕여왕', KBS 1TV '명가' '락락락' '로드넘버원, SBS TV '자이언트'(이상 2010) 등에 나와 조금 알려졌을 뿐이다.

 한지혜(27)로 성장할 '동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진세연(18)은 SBS TV '괜찮아 아빠딸'(2009)로 데뷔했으나 익숙한 얼굴은 아니다. 이상윤(31)이 맡을 '귀동'을 열연 중인 최우식(21)이나 서현진(26)의 '달이'로 칭찬받고 있는 이선영(18)은 이번이 데뷔작이다.      

 연출자 임태우 PD는 "주인공들이 친구가 되고, 또 다른 이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아역 분량은 드라마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다른 드라마보다 아역 출연분량이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인지도 있는 배우보다는 어리지만 연기에 가능성이 있는 진짜 배우들을 찾았다"며 연기력을 중시한 캐스팅이었음을 밝혔다.

 3월7일 제9회부터 아역들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게 될 천정명과 이상윤도 이들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19일 천정명의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성인부분 촬영에 들어갔다.

 천정명은 "(노)영학이가 감정도 풍부하고 나이답지 않게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감정 몰입도 좋고 무엇보다 대본 이해력이 빠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천둥과 귀동이 싸우는 연기는 대본으로 봤을 때부터 어떻게 찍을지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줘 무척 즐겁게 봤다"며 "영학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역 친구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줘야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MBC TV 월화드라마 '짝패'에서 '천둥'과 '귀동'의 어린 시절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이들이 언제까지 출연할는 지가 관심사다.  제2회에 아역이 첫 등장한 이래 6회까지 출연했다. 3월1일 제8회까지 나올 예정이다. 같은 방송사의 '선덕여왕'(2009) 62부작 중 6회(제3~8회), '동이'(2010) 60부작 중 4회(제1~4회)에 아역이 나온 것과 비교할 때 32부작 '짝패'의 아역 분량은 7회(제2~8회)로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역들의 오랜 출연이 불만스럽다기보다는 흐뭇함과 아쉬움 속에서 이들이 퇴장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는 "등장인물에 아역배우들도 소개해달라",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바뀌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 보고 싶어서 어쩌나", "아역배우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곧 등장할 성인배우들이 더 긴장할 상태인 것 같다" 등 시청자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아이돌 발연기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렸는데 너무 좋다"는 의견처럼 가수로서의 인기만을 앞세워 부족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에 반해 정통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이들의 연기가 호소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이들 중 '스타'는 없다.  천정명(31)이 연기할 '천둥' 역으로 호연하고 있는 노영학(18)만이 MBC TV '선덕여왕', KBS 1TV '명가' '락락락' '로드넘버원, SBS TV '자이언트'(이상 2010) 등에 나와 조금 알려졌을 뿐이다.  한지혜(27)로 성장할 '동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진세연(18)은 SBS TV '괜찮아 아빠딸'(2009)로 데뷔했으나 익숙한 얼굴은 아니다. 이상윤(31)이 맡을 '귀동'을 열연 중인 최우식(21)이나 서현진(26)의 '달이'로 칭찬받고 있는 이선영(18)은 이번이 데뷔작이다.     연출자 임태우 PD는 "주인공들이 친구가 되고, 또 다른 이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아역 분량은 드라마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다른 드라마보다 아역 출연분량이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인지도 있는 배우보다는 어리지만 연기에 가능성이 있는 진짜 배우들을 찾았다"며 연기력을 중시한 캐스팅이었음을 밝혔다.  3월7일 제9회부터 아역들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게 될 천정명과 이상윤도 이들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19일 천정명의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성인부분 촬영에 들어갔다.  천정명은 "(노)영학이가 감정도 풍부하고 나이답지 않게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감정 몰입도 좋고 무엇보다 대본 이해력이 빠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천둥과 귀동이 싸우는 연기는 대본으로 봤을 때부터 어떻게 찍을지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줘 무척 즐겁게 봤다"며 "영학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역 친구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줘야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상윤은 "귀동이 닭 도둑으로 오해를 받아 종아리를 맞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종아리를 맞으면서 촬영했다고 들었다. 내가 맡은 역할의 아역이라 그런지 보는 내내 감정몰입이 됐다"며 "잘 해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실제 방송으로 보니 그 이상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동 중에도 틈틈히 DMB를 통해 본방 사수를 해왔다는 이상윤은 지난 23일 아역 배우들이 촬영 중인 경기 용인 민속촌을 방문해 이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마지막 촬영이 있던 25일 아역 배우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소감을 밝혔다.  노영학은 "천둥으로 지냈던 시간들이 무척 즐거웠다"며 "마지막 촬영이라는 사실이 아쉽긴 하지만 성인 부분은 지금보다 훨씬 재미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우식은 "역할이 좋아서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주는 것 같다"며 "(촬영을 끝냈다는 것은) 마치 방학숙제를 안 한 것 같은 기분일 거다. 내일도 촬영장에 나와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진세연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촬영장에서도 언제나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트위터에도 "아역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남은 촬영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더 많이 나오니까 계속해서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적어 작품을 향한 무한애정을 표했다. 이선영은 "마지막 순간까지 짝패 본방 사수하겠다"며 "조만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테니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다.  '짝패'는 월, 화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ace@newsis.com

 이상윤은 "귀동이 닭 도둑으로 오해를 받아 종아리를 맞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종아리를 맞으면서 촬영했다고 들었다. 내가 맡은 역할의 아역이라 그런지 보는 내내 감정몰입이 됐다"며 "잘 해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실제 방송으로 보니 그 이상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동 중에도 틈틈히 DMB를 통해 본방 사수를 해왔다는 이상윤은 지난 23일 아역 배우들이 촬영 중인 경기 용인 민속촌을 방문해 이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마지막 촬영이 있던 25일 아역 배우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소감을 밝혔다.

 노영학은 "천둥으로 지냈던 시간들이 무척 즐거웠다"며 "마지막 촬영이라는 사실이 아쉽긴 하지만 성인 부분은 지금보다 훨씬 재미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우식은 "역할이 좋아서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주는 것 같다"며 "(촬영을 끝냈다는 것은) 마치 방학숙제를 안 한 것 같은 기분일 거다. 내일도 촬영장에 나와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진세연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촬영장에서도 언제나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트위터에도 "아역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남은 촬영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더 많이 나오니까 계속해서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적어 작품을 향한 무한애정을 표했다. 이선영은 "마지막 순간까지 짝패 본방 사수하겠다"며 "조만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테니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다.

 '짝패'는 월, 화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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