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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등록 2012.01.03 17:09:13수정 2016.12.28 0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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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3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경북대 총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칠곡경북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칠곡=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3일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해 1월 4개 병동 194병상 오픈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나머지 병동을 오픈, 현재 가동병상 수가 일반병동 434개 병상, 중환자실 15개 병상, 응급실 12개 병상, 수술실 9실, 항암주사실 54개 병상 등 암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진료실적을 살펴보면 현재 일일평균 외래 약 900명, 입원환자 약 400명으로 지난 1년간 누적 환자 수가 외래 17만8758명, 입원 9만8025명 정도이다.

 연간 수술건수 5788건, 항암치료건수가 1만1545건으로 지역의 전문 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1개 진료센터, 514개 병상, 최신 의료장비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어린이병원을 포함, 대구·경북지역을 넘어 국가의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과 신속한 진료서비스, 완벽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로, 최상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또 축적된 의료기술과 IT가 결합하는 미래지향적 의료서비스를 통해 최첨단 글로벌 유비쿼터스병원으로서의 면모를 모두 갖출 방침이다.

 특히 칠곡경북대병원은 진료뿐만 아니라 신약연구와 임상실험 등 다양한 의료산업을 통해 메디컬 산업을 선도하는 암전문종합병원으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병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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