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수는 없다, 온통 '박명수의 어떤가요'뿐

17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정형돈(35)이 부른 '강북 멋쟁이'는 1주간 다운로드 38만6986건을 기록하며 1월3주차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유재석(41)이 부른 '메뚜기 월드'는 다운로드 24만8201건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밖에 하하(33)가 가수 영지(32)와 듀엣으로 부른 '섹시 보이'가 23만2986건으로 5위, 길(36)의 '엄마를 닮았네'가 16만2286건으로 7위, 정준하(42)의 '사랑해요'가 14만3910건으로 8위, 노홍철(34)의 '노가르시아'가 12만4115로 9위를 차지하는 등 '박명수의 어떤가요'를 통해 소개된 6곡이 일제히 다운로드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총 6곡의 다운로드 건수 합계는 129만8484건에 달했다.

백지영(37)의 '싫다'가 24만2883건으로 지난 주보다 1계단 하락한 3위에 걸렸다. 지난주 1위인 그룹 '소녀시대'의 '아니 갓 어 보이'는 24만2803건으로 4위에 그쳤다.
한편 지난해 가온차트를 결산하는 '가온 K팝 어워드'가 2월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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