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 에이핑크 자퇴? 퇴출?…논란 시끌

홍유경의 아버지(51)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경이 엄마와 상의했다는 언플(언론플레이)….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남아있는 에이핑크를 위해서 참아달라고 했으면 그럴 수 있는데, 합의서에 서명해준 과정을 써야겠네요"라고 적었다.
"부잣집 딸이라는 언플 때문에 유경이 마음고생 많이 했다"면서 "그래도 에이핑크를 알리는데 도움된다고 참았어요. 탈퇴기사 낸 다음에도 '먹튀'라고 언플하고…"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홍유경이 올해 초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입학했는데,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대학에 합격해놓고 팀을 자퇴한다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아버지 홍씨는 이달 초에도 트위터에 "팬들에게 솔직하게 사과문 발표하고 유경이 복귀시켜 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요. 팬 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 등의 내용을 남기는 등 홍유경이 팀에서 사실상 퇴출됐다고 주장했다. 홍씨는 상장기업인 D제강 대표다.
그러나 에이핑크의 매니지먼트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홍유경이 합의대로 팀을 나간 것이라면서 퇴출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4월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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