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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꼭지 딴 '대추토마토' 상품화에 성공

등록 2013.06.20 14:17:09수정 2016.12.28 0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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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기사 첨부용.

【사천=뉴시스】문병기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전국최초로 꼭지 딴 대추토마토를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천시는 20일 오전 11시 곤명면 봉계리에 위치한 사천대추토마토 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대추토마토 전용선별기 시연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 2010년에 경남농업기술원으로부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4000만원을 투입, 전국 최초로 꼭지 딴 전용선별기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전용선별기는 시간당 3t 이상의 대추 토마토를 꼭지제거에서부터 세척과 살균, 건조, 포장까지 한꺼번에 처리해 대추토마토 생산이 가장 많은 4월에서 8월까지 가동될 경우, 사천시 관내 전체 생산량의 70%인 1500t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선별기 추가 증설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대추토마토를 전용선별기로 처리하는 한편 사천의 꼭지 딴 대추토마토를 명품화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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